한국일보 뉴욕판 2월달 기사 중 인용,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직접 이동할 수도 있다. 만약을 대비 기사 전문을 여기 베껴두었음....
학비 걱정없이 사립고 진학하세요
지난주 특수고 입학시험 준비를 도와주는 2가지 무료 프로그램을 소개한데 이어 이번 주에는 소수계와 중·저소득층 소외계층 가정의 우수학생들에게 학비 걱정 없이 사립고교 입학 기회를 제공하는 무료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지난주 특수고교 입학시험 준비 무료 프로그램이 뉴욕시 교육청에서 교육예산으로 제공한 것이었던 반면, 이번에 소개하는 사립고교 진학 준비 무료 프로그램은 일반인이 기부한 기금으로 비영리재단이 프로그램을 운영,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Prep for Prep
‘프렙-포-프렙(Prep For Prep)‘은 뉴욕시내 소수계 우수 학생들을 선발해 일정기간 교육시킨 뒤 명문 사립고교 또는 사립기숙학교인 명문 보딩스쿨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매년 응시자 4,000여명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발된 22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4개월 동안 교육을 실시하며 프렙-포-프렙 프로그램의 평균 합격률은 6%로 매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프로그램 이수학생 대다수는 명문 사립고교/보딩스쿨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사립고교 대신 뉴욕시 특수고교 등 명문 공립고교로 진학할 수도 있다.
명문 사립고교에 입학 기회가 거의 보장되는 이유는 회원 학교에서 프로그램 이수자들을 위한 신입생 정원을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부유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며 역대 대통령들이 거쳐 간 명문 보딩스쿨 10곳을 포함, 전국의 명문 사립고교 40여 곳 등이 현재 프렙-포-프렙의 회원 학교로 등록돼 있다.
프로그램은 매년 5·6학년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프렙-포-프렙과 7학년생 60명을 대상으로 하는 프렙 9 등 두 가지로 구분된다.
5 학년생은 영어 표준시험 665점 이상(85퍼센타일), 6학년생은 705점(90퍼센타일) 이상의 성적 기록자여야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7학년 대상인 프렙 9은 표준시험 성적은 700점 이상, 학과목 평점(GPA)은 90점 이상이어야 가능하다.
총 교육기간은 14개월이지만 여름방학 동안에는 7주 단기 집중학습도 실시하며 일반 학기 중에는 매주 수요일 방과후 시간과 토요일 종일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소수계 학생들 가운데 우수 학생들을 차세대 지도자로 양성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때문에 고교 진학 이후에도 프렙 카운슬러들이 학생들을 정기 상담하며 대학 진학을 돕고 있으며 덕분에 대다수 프로그램 이수자들이 아이비 리그를 포함, 상위권 명문 대학에 대거 진학하는 큰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학생들은 여름방학동안 서머 잡 뱅크를 통해 다양한 직업 분야에서 인턴 또는 임시직원으로 근무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프렙-포-프렙의 연간 운영예산은 600여만 달러로 학생 일인당 수만 달러의 경비가 지출되지만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은 전혀 없이 모두 프로그램을 무료 제공한다.
▲문의: 212-579-1390 ▲www.prepforprep.org
■A Better Chance
‘베 터 챈스(A Better Chance)‘는 매년 6~11학년 가운데 우수 소수계 학생을 선발해 미국내 우수 공·사립고교 및 보딩스쿨의 입학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아시안을 비롯한 소수계 청소년들 가운데 차세대 지도자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서는 이들에게 우수 학교에서 질 좋은 교육을 받게 해야 한다는 것.
지원 자격은 6~11학년 진급 예정자 가운데 최소 B학점 이상의 성적과 상위 10% 이내 성적 기록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로 4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 산하 250여개 회원 학교를 두고 있으며 매년 1,600여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 혜택을 받고 있다.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비영리 프로그램이며 학생들은 회원 학교로부터 매칭 펀드 형식을 통해 사립학교나 보딩스쿨 학비보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이수 학생의 사립고교/보딩스쿨 입학 추천 및 학비보조 혜택 등을 학교측과 조율해주고 원할 경우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방문도 지원해준다.
프로그램 신청서 접수 마감은 매년 10월1일과 11월1일이며 프로그램 설명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특정 지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길 원할 경우 지역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에게 문의하면 된다.
선발에 앞서 학생들은 면접심사를 치러야 하며 심사는 뉴욕을 비롯, 북부 뉴저지, 애틀랜타, 보스턴, 필라델피아, 샌프란시스코,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산타애나 등지에서 실시된다.
프 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SSAT(Secondary SchoolAdmission Test)와 ISEE(independent School Entrance Examination) 등 사립고교/보딩스쿨 입학시험 2개를 모두 치러야 하며 입학시험 정보는 웹사이트(www.ssat.org와 www.iseetest.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 646-346-1310/646-346-1311 ▲www.abetterchance.org
■Summerbridge
서머브리지(Summerbridge)는 1978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브레이크스루 컬래버레이티브(www.breakthroughcollaborative.org)‘를 모태로 하는 전국적인 비영리 프로그램이다.
가능성을 지닌 저소득층 우수 중학생들을 선발해 교육 분야 진출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뉴욕지역에서는 1999년 첫 선을 보인 서머브리지 프로그램은 공립학교 6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 신청은 1월부터 3월15일까지 접수받는다.
학교에서 프로그램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경우 917-432-3082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고교생과 대학생은 7~8학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사 역할을 맡아 전문교사의 지도 아래 교과과정 개발, 수업진행, 학생평가 등의 전문수업도 받을 수 있다.
서머브리지 프로그램의 인턴십은 백악관 인턴, 대법원 인턴, MTV 인턴 등과 더불어 프린스턴 리뷰가 선정한 전국 10대 인턴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꼽힐 만큼 우수하다.
일단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7학년과 8학년의 2년간 무료로 교육지도를 받을 수 있다.
개인 학습지도 이외에도 고교 진학을 위한 가이던스 상담 등 다양한 혜택도 받게 된다.
선발심사는 에세이, 교사 추천서, 부모 추천서, 개인면접 등을 기준으로 한다.
우수 공·사립고교나 보딩스쿨 입학을 돕는 목적의 기타 프로그램과 달리 서머브리지는 학생들의 사립고교 진학을 최종 목표로 하지 않는 대신 중·고교시기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는 학습강화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의 읽기, 쓰기, 수학 실력이 크게 향상되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려는 태도와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는 부수 효과까지 얻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미주 26개 지역에서 약 2,0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교사 자격으로 참여하는 고교생과 대학생도 700여명에 달한다.
▲문의: 212-288-4383 ▲www.thetownschool.org/page.cfm?p=61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뉴욕시 무료 입학시험 준비 프로그램<1>
뉴욕시 교육청이 일반 학생들의 뉴욕시 특수고교 입학시험 준비를 무료로 도와주기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내 각종 비영리 기관에서도 중·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사립고교나 보딩스쿨 진학을 도와주는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2주에 걸쳐 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첫번째로 무료 특수고교 입학시험 준비 프로그램을 알아본다.
■특수고교 인스티튜트(SHSI)
특수고교 인스티튜트(SHSI·Specialized High Schools Institute)는 현재 뉴욕시내 6학년생을 대
상으로 16개월 동안 무료 제공되는 특수고교 입학시험 준비 프로그램이다.
교육기간은 6학년 과정을 이수한 직후의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해 특수고교 입학시험을 치르는
8학년 10월까지 16개월간 지속된다.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에는 5주간의 단기 집중 지도를 받
게 되며 일반 학기 중에는 주 1회 또는 2회 별도의 학습지도를 받는다.
준비 없이 치른 특수고교 입학시험에서 우수 성적을 기대하기는 힘들 터. 특히 중·저소득층
학생들은 입학시험 준비를 위해 사설학원에 등록하는 일이 수강료 등 경제적 부담 때문에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다.
이에 뉴욕시 교육청은 보다 고른 사회·경제계층의 학생들이 특수고교 입학기회를 가질 수 있
도록 하기 위해 이 같은 무료 입학시험 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에 이른 것으로 뉴욕주정부가
280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프로그램이 운영돼 오면서 발전을 거듭한 결과, 시내 4곳에서 교육하는 장소가 올
해부터는 10곳으로 늘어 각 리전 교육구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교육구별 교육
장소, 시간, 교과과정, 정원수, 입학기준 등을 자체적으로 결정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학군 사무
실에 문의하면 된다.
현재 신청서는 학교 가이던스 카운슬러 사무실에서 배부 중이며 접수 마감일도 교육구마다 각
기 다르므로 학군 사무실에 직접 문의해야 한다. 브롱스 동부를 관할하는 리전 2 교육구 경우
3월3일 마감하지만 학군에 따라서는 빠르면 2월, 늦어도 4월 이전에 접수를 마감한다.
참가자 선발 기준도 리전 교육구별로 각기 달리 적용된다. 어떤 교육구는 표준시험 성적 레벨
3과 4 이상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가 하면 또 다른 교육구는 수학과 영어 표준시험 모두 레
벨 4 성적을 기록한 학생에게는 지원 자격을 부여하지 않는다.
또한 일부 교육구는 지원자가 너무 몰려 추첨으로 선발하기도 하며 리전 10 교육구는 지원자가
적어 일일이 신청서를 검토해 출석률, 시험성적, 학과목 성적 등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일반적으로는 프로그램 참가자 선발에는 추천서, 학교 성적증명, 표준시험 성적, 행동발달 사항
등이 종합 평가되며 교육기간 동안 학생들의 출·결석 및 과제물 제출 등도 엄격히 관리된다.
또한 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정해진 오리엔테이션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교육시간도 리전 9 교육구처럼 여름방학에는 주 5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육하는
곳도 있고 리전 2 교육구와 같이 주 4일 기준으로 정오에 수업이 끝나는 곳도 있다. 지역에 따
라 현장학습이나 견학 등 내용의 다양화도 추구하고 있다.
2004년 800명이 참가했던 프로그램은 지난해 지원자 5,800명 가운데 2,210명이 참가해 3배 가까
운 증가를 보였다. 올해는 교육장소가 늘어나면서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그램 성공률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맨하탄 동부와 사우스 브롱스를 관할하는 리전 9 교육
구는 지난해 프로그램 참가자의 65%가 가을 특수고교에 입학했다. 시내 전체 응시자의 합격률
이 14%인 점을 감안하면 높은 합격률을 보인 셈이다.
뉴욕시 교육청은 소수계와 저소득층의 프로그램 참여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994년 기준 저소득층으로 대변되는 23학군 경우 스타이브센트 고교와 브롱스 과학고에
각각 1명씩 진학한 반면 부유층으로 알려진 2학군은 같은 해 브롱스 과학고에 325명, 스타이브
센트 고교에 430명이 진학하는 등 소득계층간 특수고교 입학률이 뚜렷한 격차를 보였기 때문이
다.
■서머 아트 인스티튜트(Summer Art Institute)
라과디아 예술 특수고교를 포함, 시내 예능분야 특성화 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오디
션 준비를 도움와주기 위해 제공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 개강은 7월5일(화)이며 4주 동안 스타이브센트 고교에서 단기 집중 훈련을 받게
된다. 기본적으로는 8학년 진학을 앞둔 7학년 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항목별로 12학년
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매년 신청자가 몰리고 있어 신청서와 오디션으로 참가 학생을 선발하며 교육 분야는 댄스, 연
극, 성악, 악기, 비주얼 아트, 사진, 영화 등이다.
참가자들은 해당분야 전문 예술가들로부터 소그룹 또는 개인지도를 받을 기회도 얻게 되며 예
술 특수고교 등의 진학을 위한 오디션이나 포트폴리오 작성 지도도 받을 수 있다.
뉴욕시 교육청 산하 아트 & 스페셜 프로젝트 사무국이 운영하는 서머 아트 인스티튜는 ▲학생
의 예술적 기술과 창작성 ▲예술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 넓히기 ▲예술 또는 예술 관련 분야로
장래 진출 기회 알리기 등의 목적을 갖고 있다.
오전에는 스튜디오 수업으로, 오후에는 전문 예술가들의 지도를 받는 수업형태를 기본 틀로 하
여 공연 관람 등의 다양한 현장교육도 포함된다.
분야별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다.
◎댄스: 8·9학년 진급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학교 댄스 프로그램은 아메리칸 발레 디어터
(ABT)와 파트너십으로 운영하며 10·11·12학년 진급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교생 댄스 프
로그램은 총 16명을 선발해 영 댄스메이커스 컴퍼니와 파트너십으로 창작 안무 및 공연 등의
훈련을 실시한다. ?
◎드라마: 8~12학년 진급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디어터 포 뉴 어디언스’와 파트너십으로
교육한다.
◎필름: 11, 12학년 진급 예정자를 대상으로 트라이베카 필름 인스티튜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교
육을 실시하며 과정 이수 후 학생들은 직접 만든 단편영화 작품 상영회도 갖는다.
◎악기: 8~12학년 진급 예정자를 대상으로 소그룹과 개인 레슨 기회는 물론, 즉석 연주, 연주
기술, 오디션 준비 등의 교육과정을 포함한다.
◎사진: 10·11·12학년 진급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35mm 카메라 기법, 흑백사진 현상과 인
화, 디지털 사진과 포토샵 기술 등을 익히게 된다.
◎비주얼 아트: 8~12학년 진급 예정자 대상이며 예술 특수고교 진학을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을
도와 준다.
◎성악: 8~12학년 진급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소그룹 또는 개인 레슨 기회가 있고 즉석 연주,
기술, 오디션 준비 등을 교육한다.
신청서 제출은 2월28일(화) 마감하며 오디션은 3월11일(토)과 12일(일) 양일간 오전 8시30분부
터 오후 3시까지 윌리암 C. 브라이언트 고교(48-10 31st Ave. Long Island City)에서 열린다.
신청서 보낼 곳은 Summer Arts Institute 52 Chamber Street Room 413 New York NY 10007
이다. ▲문의: 212-374-6845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이정은기자 이메일 답변
-----Original Message-----
From: Julianne Lee [mailto:juliannelee@koreatimes.com]
Sent: Wednesday, February 22, 2006 13:44
To: Hyun-sue Lee
Subject: Re: 사립학교 진학준비 프로그램 기사.... 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관심 있게 기사를 읽어주시고 이렇게 문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하신대로 Prep for Prep은 아쉽게도 뉴욕시 학생에게만 적용되기 때문에
뉴저지 학생들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그 다음에 설명된 A Better Chance(약자를 따서 흔히 프로젝트 ABC라고도
부릅니다--기사에는 설명하지 못했지만...)는 현재 전국 27개주에서 시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
북부 뉴저지는 뉴욕지역 담당 사무실이 함께 관할하고 있고 타지역은 북동부,
북서부 등 지역적으로 구분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뉴욕과 북부 뉴저지 담당 사무실 주소는 NEW YORK METRO(NY, Northern NJ) 240
West 35th Street New York NY 10001-2506이고 문의 전화는 기사에 나간대로 같은
사무실이라서 번호는 (646) 346-1310로 동일합니다. 팩스 번호는 (646) 346-1311
이구요.
담당자 이름은 Leah Dison (e-메일 ldixon@abetterchance.org)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와 Dimara Almeida (e-메일 dalmeida@abetterchance.org) 프로그램
어소시에이트가 맡고 있습니다. 기타 내용은 기사에 소개된대로
웹사이트(www.abetterchance.org)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에 소개됐던 Summerbridge 프로그램은 뉴욕시를 비롯, 일부 지역에서
부르는 별도 명칭입니다. 197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선을 보인 Breakthrough
Collaborative(www.breakthroughcollaborative.org)를 모태로 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운영되고는 있지만 이 또한 아쉽게도 뉴저지에는 프로그램이
없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지역에서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길 원할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분야 담당자는 Casey Budesilich 이고 직책은 Strategic Growth
Manager 입니다. 문의번호는 415-442-0600(교환 119)입니다. e-메일은
casey@breakthroughcollaborative.org로 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 신규 신청에 관한 관련 자료는
http://www.breakthroughcollaborative.org/public_html/pdf/contactus/Breakthroughstartup12.2005.pdf
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는 소개하지 않았지만 사립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또다른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뉴욕, 보스턴,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워싱턴 DC에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위의 지역들이 이민자들이 많이 몰리는 대표적인 곳이다보니 저소득층
소외계층과 소수계를 위한다는 차원에서 추진되느라 상대적으로 뉴저지는 혜택
대상에서 많이 제외되는 듯 합니다.
앞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알게 되면 --- 특히 뉴저지 지역에 해당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 더 잘 살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는데 잘 모르겠네요....
그럼....
----- Original Message -----
From: "Hyun-sue Lee"
To:
Sent: Tuesday, February 21, 2006 9:18 PM
Subject: 사립학교 진학준비 프로그램 기사.... 에 관하여
> 안녕하세요, 저는 이현수라고 합니다. 뉴저지에 살고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 첫번째 기사는 뉴욕에 주로 해당되어 큰 관심 없이 읽었는데,
> 두번째 사립학교 진학기사를 읽고, 관련된 추가자료나 정보가 있으시면
> 더 받을 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
> 감사합니다.
>
> 이현수
> hanpurn.com
> 201-638-9316
건호아빠
학비 걱정없이 사립고 진학하세요
지난주 특수고 입학시험 준비를 도와주는 2가지 무료 프로그램을 소개한데 이어 이번 주에는 소수계와 중·저소득층 소외계층 가정의 우수학생들에게 학비 걱정 없이 사립고교 입학 기회를 제공하는 무료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지난주 특수고교 입학시험 준비 무료 프로그램이 뉴욕시 교육청에서 교육예산으로 제공한 것이었던 반면, 이번에 소개하는 사립고교 진학 준비 무료 프로그램은 일반인이 기부한 기금으로 비영리재단이 프로그램을 운영,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more..
■Prep for Prep
‘프렙-포-프렙(Prep For Prep)‘은 뉴욕시내 소수계 우수 학생들을 선발해 일정기간 교육시킨 뒤 명문 사립고교 또는 사립기숙학교인 명문 보딩스쿨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매년 응시자 4,000여명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발된 22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4개월 동안 교육을 실시하며 프렙-포-프렙 프로그램의 평균 합격률은 6%로 매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프로그램 이수학생 대다수는 명문 사립고교/보딩스쿨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사립고교 대신 뉴욕시 특수고교 등 명문 공립고교로 진학할 수도 있다.
명문 사립고교에 입학 기회가 거의 보장되는 이유는 회원 학교에서 프로그램 이수자들을 위한 신입생 정원을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부유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며 역대 대통령들이 거쳐 간 명문 보딩스쿨 10곳을 포함, 전국의 명문 사립고교 40여 곳 등이 현재 프렙-포-프렙의 회원 학교로 등록돼 있다.
프로그램은 매년 5·6학년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프렙-포-프렙과 7학년생 60명을 대상으로 하는 프렙 9 등 두 가지로 구분된다.
5 학년생은 영어 표준시험 665점 이상(85퍼센타일), 6학년생은 705점(90퍼센타일) 이상의 성적 기록자여야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7학년 대상인 프렙 9은 표준시험 성적은 700점 이상, 학과목 평점(GPA)은 90점 이상이어야 가능하다.
총 교육기간은 14개월이지만 여름방학 동안에는 7주 단기 집중학습도 실시하며 일반 학기 중에는 매주 수요일 방과후 시간과 토요일 종일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소수계 학생들 가운데 우수 학생들을 차세대 지도자로 양성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때문에 고교 진학 이후에도 프렙 카운슬러들이 학생들을 정기 상담하며 대학 진학을 돕고 있으며 덕분에 대다수 프로그램 이수자들이 아이비 리그를 포함, 상위권 명문 대학에 대거 진학하는 큰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학생들은 여름방학동안 서머 잡 뱅크를 통해 다양한 직업 분야에서 인턴 또는 임시직원으로 근무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프렙-포-프렙의 연간 운영예산은 600여만 달러로 학생 일인당 수만 달러의 경비가 지출되지만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은 전혀 없이 모두 프로그램을 무료 제공한다.
▲문의: 212-579-1390 ▲www.prepforprep.org
■A Better Chance
‘베 터 챈스(A Better Chance)‘는 매년 6~11학년 가운데 우수 소수계 학생을 선발해 미국내 우수 공·사립고교 및 보딩스쿨의 입학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아시안을 비롯한 소수계 청소년들 가운데 차세대 지도자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서는 이들에게 우수 학교에서 질 좋은 교육을 받게 해야 한다는 것.
지원 자격은 6~11학년 진급 예정자 가운데 최소 B학점 이상의 성적과 상위 10% 이내 성적 기록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로 4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 산하 250여개 회원 학교를 두고 있으며 매년 1,600여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 혜택을 받고 있다.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비영리 프로그램이며 학생들은 회원 학교로부터 매칭 펀드 형식을 통해 사립학교나 보딩스쿨 학비보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이수 학생의 사립고교/보딩스쿨 입학 추천 및 학비보조 혜택 등을 학교측과 조율해주고 원할 경우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방문도 지원해준다.
프로그램 신청서 접수 마감은 매년 10월1일과 11월1일이며 프로그램 설명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특정 지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길 원할 경우 지역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에게 문의하면 된다.
선발에 앞서 학생들은 면접심사를 치러야 하며 심사는 뉴욕을 비롯, 북부 뉴저지, 애틀랜타, 보스턴, 필라델피아, 샌프란시스코,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산타애나 등지에서 실시된다.
프 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SSAT(Secondary SchoolAdmission Test)와 ISEE(independent School Entrance Examination) 등 사립고교/보딩스쿨 입학시험 2개를 모두 치러야 하며 입학시험 정보는 웹사이트(www.ssat.org와 www.iseetest.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 646-346-1310/646-346-1311 ▲www.abetterchance.org
■Summerbridge
서머브리지(Summerbridge)는 1978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브레이크스루 컬래버레이티브(www.breakthroughcollaborative.org)‘를 모태로 하는 전국적인 비영리 프로그램이다.
가능성을 지닌 저소득층 우수 중학생들을 선발해 교육 분야 진출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뉴욕지역에서는 1999년 첫 선을 보인 서머브리지 프로그램은 공립학교 6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 신청은 1월부터 3월15일까지 접수받는다.
학교에서 프로그램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경우 917-432-3082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고교생과 대학생은 7~8학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사 역할을 맡아 전문교사의 지도 아래 교과과정 개발, 수업진행, 학생평가 등의 전문수업도 받을 수 있다.
서머브리지 프로그램의 인턴십은 백악관 인턴, 대법원 인턴, MTV 인턴 등과 더불어 프린스턴 리뷰가 선정한 전국 10대 인턴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꼽힐 만큼 우수하다.
일단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7학년과 8학년의 2년간 무료로 교육지도를 받을 수 있다.
개인 학습지도 이외에도 고교 진학을 위한 가이던스 상담 등 다양한 혜택도 받게 된다.
선발심사는 에세이, 교사 추천서, 부모 추천서, 개인면접 등을 기준으로 한다.
우수 공·사립고교나 보딩스쿨 입학을 돕는 목적의 기타 프로그램과 달리 서머브리지는 학생들의 사립고교 진학을 최종 목표로 하지 않는 대신 중·고교시기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는 학습강화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의 읽기, 쓰기, 수학 실력이 크게 향상되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려는 태도와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는 부수 효과까지 얻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미주 26개 지역에서 약 2,0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교사 자격으로 참여하는 고교생과 대학생도 700여명에 달한다.
▲문의: 212-288-4383 ▲www.thetownschool.org/page.cfm?p=61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뉴욕시 무료 입학시험 준비 프로그램<1>
뉴욕시 교육청이 일반 학생들의 뉴욕시 특수고교 입학시험 준비를 무료로 도와주기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내 각종 비영리 기관에서도 중·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사립고교나 보딩스쿨 진학을 도와주는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2주에 걸쳐 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첫번째로 무료 특수고교 입학시험 준비 프로그램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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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고교 인스티튜트(SHSI)
특수고교 인스티튜트(SHSI·Specialized High Schools Institute)는 현재 뉴욕시내 6학년생을 대
상으로 16개월 동안 무료 제공되는 특수고교 입학시험 준비 프로그램이다.
교육기간은 6학년 과정을 이수한 직후의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해 특수고교 입학시험을 치르는
8학년 10월까지 16개월간 지속된다.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에는 5주간의 단기 집중 지도를 받
게 되며 일반 학기 중에는 주 1회 또는 2회 별도의 학습지도를 받는다.
준비 없이 치른 특수고교 입학시험에서 우수 성적을 기대하기는 힘들 터. 특히 중·저소득층
학생들은 입학시험 준비를 위해 사설학원에 등록하는 일이 수강료 등 경제적 부담 때문에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다.
이에 뉴욕시 교육청은 보다 고른 사회·경제계층의 학생들이 특수고교 입학기회를 가질 수 있
도록 하기 위해 이 같은 무료 입학시험 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에 이른 것으로 뉴욕주정부가
280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프로그램이 운영돼 오면서 발전을 거듭한 결과, 시내 4곳에서 교육하는 장소가 올
해부터는 10곳으로 늘어 각 리전 교육구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교육구별 교육
장소, 시간, 교과과정, 정원수, 입학기준 등을 자체적으로 결정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학군 사무
실에 문의하면 된다.
현재 신청서는 학교 가이던스 카운슬러 사무실에서 배부 중이며 접수 마감일도 교육구마다 각
기 다르므로 학군 사무실에 직접 문의해야 한다. 브롱스 동부를 관할하는 리전 2 교육구 경우
3월3일 마감하지만 학군에 따라서는 빠르면 2월, 늦어도 4월 이전에 접수를 마감한다.
참가자 선발 기준도 리전 교육구별로 각기 달리 적용된다. 어떤 교육구는 표준시험 성적 레벨
3과 4 이상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가 하면 또 다른 교육구는 수학과 영어 표준시험 모두 레
벨 4 성적을 기록한 학생에게는 지원 자격을 부여하지 않는다.
또한 일부 교육구는 지원자가 너무 몰려 추첨으로 선발하기도 하며 리전 10 교육구는 지원자가
적어 일일이 신청서를 검토해 출석률, 시험성적, 학과목 성적 등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일반적으로는 프로그램 참가자 선발에는 추천서, 학교 성적증명, 표준시험 성적, 행동발달 사항
등이 종합 평가되며 교육기간 동안 학생들의 출·결석 및 과제물 제출 등도 엄격히 관리된다.
또한 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정해진 오리엔테이션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교육시간도 리전 9 교육구처럼 여름방학에는 주 5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육하는
곳도 있고 리전 2 교육구와 같이 주 4일 기준으로 정오에 수업이 끝나는 곳도 있다. 지역에 따
라 현장학습이나 견학 등 내용의 다양화도 추구하고 있다.
2004년 800명이 참가했던 프로그램은 지난해 지원자 5,800명 가운데 2,210명이 참가해 3배 가까
운 증가를 보였다. 올해는 교육장소가 늘어나면서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그램 성공률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맨하탄 동부와 사우스 브롱스를 관할하는 리전 9 교육
구는 지난해 프로그램 참가자의 65%가 가을 특수고교에 입학했다. 시내 전체 응시자의 합격률
이 14%인 점을 감안하면 높은 합격률을 보인 셈이다.
뉴욕시 교육청은 소수계와 저소득층의 프로그램 참여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994년 기준 저소득층으로 대변되는 23학군 경우 스타이브센트 고교와 브롱스 과학고에
각각 1명씩 진학한 반면 부유층으로 알려진 2학군은 같은 해 브롱스 과학고에 325명, 스타이브
센트 고교에 430명이 진학하는 등 소득계층간 특수고교 입학률이 뚜렷한 격차를 보였기 때문이
다.
■서머 아트 인스티튜트(Summer Art Institute)
라과디아 예술 특수고교를 포함, 시내 예능분야 특성화 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오디
션 준비를 도움와주기 위해 제공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 개강은 7월5일(화)이며 4주 동안 스타이브센트 고교에서 단기 집중 훈련을 받게
된다. 기본적으로는 8학년 진학을 앞둔 7학년 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항목별로 12학년
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매년 신청자가 몰리고 있어 신청서와 오디션으로 참가 학생을 선발하며 교육 분야는 댄스, 연
극, 성악, 악기, 비주얼 아트, 사진, 영화 등이다.
참가자들은 해당분야 전문 예술가들로부터 소그룹 또는 개인지도를 받을 기회도 얻게 되며 예
술 특수고교 등의 진학을 위한 오디션이나 포트폴리오 작성 지도도 받을 수 있다.
뉴욕시 교육청 산하 아트 & 스페셜 프로젝트 사무국이 운영하는 서머 아트 인스티튜는 ▲학생
의 예술적 기술과 창작성 ▲예술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 넓히기 ▲예술 또는 예술 관련 분야로
장래 진출 기회 알리기 등의 목적을 갖고 있다.
오전에는 스튜디오 수업으로, 오후에는 전문 예술가들의 지도를 받는 수업형태를 기본 틀로 하
여 공연 관람 등의 다양한 현장교육도 포함된다.
분야별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다.
◎댄스: 8·9학년 진급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학교 댄스 프로그램은 아메리칸 발레 디어터
(ABT)와 파트너십으로 운영하며 10·11·12학년 진급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교생 댄스 프
로그램은 총 16명을 선발해 영 댄스메이커스 컴퍼니와 파트너십으로 창작 안무 및 공연 등의
훈련을 실시한다. ?
◎드라마: 8~12학년 진급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디어터 포 뉴 어디언스’와 파트너십으로
교육한다.
◎필름: 11, 12학년 진급 예정자를 대상으로 트라이베카 필름 인스티튜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교
육을 실시하며 과정 이수 후 학생들은 직접 만든 단편영화 작품 상영회도 갖는다.
◎악기: 8~12학년 진급 예정자를 대상으로 소그룹과 개인 레슨 기회는 물론, 즉석 연주, 연주
기술, 오디션 준비 등의 교육과정을 포함한다.
◎사진: 10·11·12학년 진급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35mm 카메라 기법, 흑백사진 현상과 인
화, 디지털 사진과 포토샵 기술 등을 익히게 된다.
◎비주얼 아트: 8~12학년 진급 예정자 대상이며 예술 특수고교 진학을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을
도와 준다.
◎성악: 8~12학년 진급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소그룹 또는 개인 레슨 기회가 있고 즉석 연주,
기술, 오디션 준비 등을 교육한다.
신청서 제출은 2월28일(화) 마감하며 오디션은 3월11일(토)과 12일(일) 양일간 오전 8시30분부
터 오후 3시까지 윌리암 C. 브라이언트 고교(48-10 31st Ave. Long Island City)에서 열린다.
신청서 보낼 곳은 Summer Arts Institute 52 Chamber Street Room 413 New York NY 10007
이다. ▲문의: 212-374-6845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이정은기자 이메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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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Message-----
From: Julianne Lee [mailto:juliannelee@koreatimes.com]
Sent: Wednesday, February 22, 2006 13:44
To: Hyun-sue Lee
Subject: Re: 사립학교 진학준비 프로그램 기사.... 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관심 있게 기사를 읽어주시고 이렇게 문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하신대로 Prep for Prep은 아쉽게도 뉴욕시 학생에게만 적용되기 때문에
뉴저지 학생들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그 다음에 설명된 A Better Chance(약자를 따서 흔히 프로젝트 ABC라고도
부릅니다--기사에는 설명하지 못했지만...)는 현재 전국 27개주에서 시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
북부 뉴저지는 뉴욕지역 담당 사무실이 함께 관할하고 있고 타지역은 북동부,
북서부 등 지역적으로 구분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뉴욕과 북부 뉴저지 담당 사무실 주소는 NEW YORK METRO(NY, Northern NJ) 240
West 35th Street New York NY 10001-2506이고 문의 전화는 기사에 나간대로 같은
사무실이라서 번호는 (646) 346-1310로 동일합니다. 팩스 번호는 (646) 346-1311
이구요.
담당자 이름은 Leah Dison (e-메일 ldixon@abetterchance.org)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와 Dimara Almeida (e-메일 dalmeida@abetterchance.org) 프로그램
어소시에이트가 맡고 있습니다. 기타 내용은 기사에 소개된대로
웹사이트(www.abetterchance.org)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에 소개됐던 Summerbridge 프로그램은 뉴욕시를 비롯, 일부 지역에서
부르는 별도 명칭입니다. 197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선을 보인 Breakthrough
Collaborative(www.breakthroughcollaborative.org)를 모태로 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운영되고는 있지만 이 또한 아쉽게도 뉴저지에는 프로그램이
없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지역에서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길 원할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분야 담당자는 Casey Budesilich 이고 직책은 Strategic Growth
Manager 입니다. 문의번호는 415-442-0600(교환 119)입니다. e-메일은
casey@breakthroughcollaborative.org로 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 신규 신청에 관한 관련 자료는
http://www.breakthroughcollaborative.org/public_html/pdf/contactus/Breakthroughstartup12.2005.pdf
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는 소개하지 않았지만 사립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또다른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뉴욕, 보스턴,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워싱턴 DC에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위의 지역들이 이민자들이 많이 몰리는 대표적인 곳이다보니 저소득층
소외계층과 소수계를 위한다는 차원에서 추진되느라 상대적으로 뉴저지는 혜택
대상에서 많이 제외되는 듯 합니다.
앞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알게 되면 --- 특히 뉴저지 지역에 해당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 더 잘 살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는데 잘 모르겠네요....
그럼....
----- Original Message -----
From: "Hyun-sue Lee"
To:
Sent: Tuesday, February 21, 2006 9:18 PM
Subject: 사립학교 진학준비 프로그램 기사.... 에 관하여
> 안녕하세요, 저는 이현수라고 합니다. 뉴저지에 살고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 첫번째 기사는 뉴욕에 주로 해당되어 큰 관심 없이 읽었는데,
> 두번째 사립학교 진학기사를 읽고, 관련된 추가자료나 정보가 있으시면
> 더 받을 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
> 감사합니다.
>
> 이현수
> hanpurn.com
> 201-638-9316
2006/02/23 17:01
2006/02/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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