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0'에 해당되는 글 3건
- 우리집 인터넷 black out 2006/04/10
- [고난주간특새] 04/10 첫번째말씀: 하나님께 드린 기도 (1) 2006/04/10
- [고난주간특새]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계시는 동안 남기신 일곱가지 말씀 (1) 2006/04/10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Jesus said,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do not know what they are doing." And they divided up his clothes by casting lots. (NIV)
누가복음 23장 34절
예수님은 용서를 구하는 중보기도를 단 한번 하신 것이 아니라 십자가로 가는 과정, 못박히시는 중, 십자가에 달리신 중에도 계속 반복하셨다. 이 예수님의 기도를 듣고 강도 한명 (마지막에 회심함), 로마군병 (나중에 그 중 백부장이 빌라도의 보고서라는 역사문서를 씀) 등이 마지막 순간에 회심하게 된다.
종교지도자들의 질투심, 유다의 탐욕, 백성의 무지, 로마군인의 잔인함; 이 모든것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그러나 우리 자신의 모습이 이들 중 하나처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있는가? 우리 역시 삶의 매 순간 지도자나 유다, 백성, 군인 중 한 모습으로 살지는 않는지?
"용서" 회개하고 돌이키니까 용서하셨나? 아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우리 죄의 댓가를 먼저 치르신 것과 같이 죄 속에 헤메어 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사는 우리를 먼저 용서하셨다.
"회개"는 하나님의 선행적 은혜가 있어 용서하심에 따라 그 은혜로 회개하게 되는 것이다. 탕자가 돌아올 때 탕자가 뛰어 집에 들어왔나? 아버지가 상고가 먼데 뛰어나가는 모습이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화목제물이 되셨고, 우리 변호사, 대언자, 중보기도자이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이미 용서하셨다. 하나님께 은혜 중에 회개함은 물론이고, 나 또한 용서하고, 이를 선포하고,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기다려야 한다.
제1언 하나님께 드린 기도
(4/10) 눅23:34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제2언 함께 십자가에 달린 강도에게 하신 말씀
(4/11) 눅23:43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제3언 어머니 마리아와 사도 요한에게 하신 말씀
(4/12) 요16:26~27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 보라 네 어머니라
제4언 하나님께 하신 말씀
(4/13) 마27:46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제5언 예수님의 절규
(4/14) 요19:28 내가 목마르다
제6언 환희의 외침
(4/15) 요19:30 다 이루었다
제7언 하나님께 드린 기도
(4/??) 눅23:46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덧글: 주보 광고에 나온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일정 중 본문과 설교가 위에 있는 가상칠언(架上七言)-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계시는 동안 남기신 일곱가지 말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생명의삶 4월호 p26~27 참조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