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이사야 8:17

하나님 자신도 때로는 우리에게서 얼굴을 숨기신다는 사실을 인정하신다.
크리스천들이 오늘날 예배에서 저지르는 가장 흔한 실수는 하나님보다 경험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솔직한 감정을 말하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초점을 맞추라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믿으라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느끼지만 그런 우리의 감정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계속 신뢰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깊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미 우리를 위해 하신 일들을 기억하라

생각할점: 내가 어떻게 느끼든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하신다.
외울말씀: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히13:5)
삶에질문: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질 때 어떻게 하면 그분이 계시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출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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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12:00 2006/04/14 12:00
베이비붐 세대가 어렸을 때는 매스 미디어의 손이 닿지 않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쉽게 집중할 수 있었다. 이들은 차분한 집중이 얼마나 중요한지 교육을 받았고, 집중을 해야 무슨 일이건 할 수 있도록 길러졌다. 베이비붐 세대는 요즘도 뒤에서 라디오나 TV가 시끄럽게 울려대면 집중을 하지 못한다.
반면에 게임 세대는 대부분 온갖 장애물이 있어도 집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중 일부는 시끄러운 근무 환경이 더 좋다고 할 정도이다. 한바탕 머리를 쓰고나면 시각적, 청각적 자극이 넘쳐나는 곳에서 잠시 쉬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다시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멀리서 찾을 필요도 없이 인근 스타벅스 커피점만 보아도 이런 사람들로(그리고 이들이 들고온 노트북으로) 넘쳐난다.
  "요즘 아이들은 사치를 좋아한다. 버릇이 나쁘고 권위를 경멸한다. 윗세대를 무시하며 훈련 대신 잡담을 즐긴다. 요즘 아이들은 폭군이다." 그 옛날 소크라테스가 했다는 말입니다. 요즘도 여기저기서 비슷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세대간의 생각의 차이, 나아가 '갈등'은 지금이나 옛날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게임이 보급되면서 게임에 빠져있는 아이들을 걱정하는 부모들이 정말 많습니다. 아이들이 커서 제대로 사회생활을 해나갈 수 있을지 우려하는 분들도 많지요. 하지만 이미 '게임 세대'는 직장을 점령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오히려 기성 세대가 갖지 못한 많은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존 벡은 게임 세대가 멀티태스킹에 강한 장점이 있다고 말합니다. 어릴때부터 음악을 들으면서 대화를 하고, 책을 읽고, 인스턴트 메신저를 주고 받고 음식을 먹어왔습니다. 이들은 직장인이 되어서도 시끌벅적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노트북을 켜고 일을 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어릴때 음악이 들리는 방에서 컴퓨터 게임에 열중했습니다. 대부분 세 명의 공격을 막으면서 또 다른 적과 싸워 이기는 그런 경험을 해왔다는 것이지요. 여기서 길러진 멀티태스킹 능력, 의식의 전면과 후면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능력이야말로 요즘 시대에 직장생활에서 매우 끌모 있는 자산이라는 주장입니다.
  게임 세대는 멀티태스킹 능력 외에도 게임을 통해 '경쟁'을 즐기고 전문가를 지향하며 팀워크를 중시하게 됐다고 합니다. 40대 이상의 베이비붐 세대에게는 경험을 공유하지 못했고 그래서 매우 낮설기만한 게임 세대. 그들이 사회의 전면에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세대는 버릇이 나쁘고 훈련 대신 잡담을 즐긴다"는 소크라테스식의 비난을 할 것이 아니라, 게임 세대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장점을 살려 성과를 내는 것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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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09:43 2006/04/14 09:43
[오늘의 말씀 요약]
제육시에 온 땅에 임한 어두움은 제구시까지 계속되고, 마침내 예수님은 운명하셨습니다. 이때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집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의 시신을 세마포에 싸서 무덤에 장사합니다.

적용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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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06:00 2006/04/14 06:00
[고난주간특새] 04/14 다섯번째말씀: 예수님의 절규

28.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28. Later, knowing that all was now completed, and so that the Scripture would be fulfilled, Jesus said, "I am thirsty." 29. A jar of wine vinegar was there, so they soaked a sponge in it, put the sponge on a stalk of the hyssop plant, and lifted it to Jesus' lips. 30. When he had received the drink, Jesus said, "It is finished." With that, he bowed his head and gave up his spirit.
요한복음 19장 28~30절

  십자가의 고통은 감정적인 수치심 외에 육체적으로 근육이 찢어지는 고통, 숨이 막혀 호흡이 중단되는 고통, 그리고 피와 체액이 몸에서 빠져나오고 강한 중동지방 햇볕으로 인한 극심한 탈수현상이다. 몸의 70% 이상이 물로된 인간은 충분한 물이 공급되지 않으면 치명적이다.
  갈증 thirsty 은 불타는 fire와 일맥상통한다. 목 마르다는 말을 목이 탄다, 목이 타는듯한 갈증으로 말하기도 한다. (이스라엘) 광야 또는 사막을 지나면서 고통을 느낄 수 있지만, 견딜 수는 있다. 그러나 지금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몸 안의 피와 수분, 체액이 다 빠져나가면서 견딜 수 없는 고통 중에 있으시다.

  공생애 중 예수님은 늘 생수의 근원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지금은 예수님 당신이 목마르다고 말씀하신다. 창조주가 피조물의 고통을 받고있는 순간이다.
- 수고하고 무거운 자들아....
- 목마르지 않으리니....
- 생수의 강
  피조물의 갈증, 목마름은 스스로 해결할 수 없으며 오히려 악/죄가 된다. 예레미야 2장 13절에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라고 말씀하신다.

  성경 곳곳에 나오는 말씀에, 지옥은 목마른곳 (눅16장),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 (창1), 인간의 갈증은 죄로 인함, 성령충만하면 목마름이 없음 & 생수의 강

  예수님은 지금 저주를 받고 계시다. 지옥에 내려가서 우리 대신 그 고통을 감당하고 계신다. 이미 종려주일에 나귀타고 입성하시면서 이 고통은 (영적...으로) 시작되었고, (육적...으로) 지금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에게 임하고 있는 것이다.

  "목마르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예수님이 진정 인간이 되어 이 땅에 살아계셨으며, 죄 없으시나 인간과 똑같이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셨다. 그리고 피곤하면 주무시고, 음식을 드시고, 목마름을 겪으셨다. 내 마음이 답답하듯, 예수님도 답답하셨다. 내 목마름 같이 예수님도 목마르셨고, 십자가 위에서 절규하고 계신다.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시편 69편 21절이 이루어짐. 갈보리에서 3잔의 음료수
1) 쓸개 탄 포도주 - 마27:33~34 - 마취효과가 있어 거부하심. 십자가 고통을 다 받으셨다.
2) 신 포도주 머금은 해융 - 요19:29 - 목마르신 예수님 입에 스펀지에 머금은 신포도주 발랐다. 동정의 잔
3) 진노의 잔 - 마26:39,42 - 아버지께서 주시는 잔 / 요17 영광스럽게 되는 순간 / 마28 진노의 잔을 마심. 이 진노의 잔이 예수님 갈증의 근본원인이고,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려는 목적을 이루는 길이었다.
  예수님이 진노의 잔, 죽음의 잔을 받아 감당하심으로 우리 목마름이 해결되는 샘물이 되셨다. 우리의 죄, 욕심, 등등 해결해주셨다. "누구든지 와서 마시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진노의 잔을 받아 감당하신 예수님으로 우리 목마름이 완전히 해결되었다.
- 계7:16 주리지 않고 목마름 없음
- 계22 오라! 생명수....

  오늘 내가 마실(동참할) 잔은 생수의 잔, 생명수의 강이다. 진노의 잔은 예수님이 십자가와 부활로 다 감당하시고 끝났다, 승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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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05:00 2006/04/1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