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지니고 다녀야 할 것.

우리는 태어나서 지신 스스로 판단력과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기 시작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지니고 다녀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이 지니고 다녀야 할 것이 각 사람들 마다 모두 다르기는 하나 그 중에서도 몇몇 가지는 형태만 다를 뿐이지 똑 같은 것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자신의 최종 목적지라고 볼 수 있는 사명입니다. 내 자신이 현재 어디로 가고 있으며 앞으로 어디로 가야할지를 전혀 알 수 없다면 삶 자체에 큰 혼란과 더불어 방황을 겪게 됩니다. 반면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고 있다면 그 방향으로 보다 빠르게 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들을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 보다 자신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 것입니다.

두 번째는 목표입니다. 목표는 자신의 삶에 있어 한 가지만 있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사명을 이루기 위한 목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목표를 자신의 머릿속에만 담아 둔다면 목표를 이루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자신의 목표를 글로 정리하고 목표에 대한 목적을 분명하게 정의하여 목표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계속해서 가져 나가야 합니다.

세 번째는 의지입니다. 아무리 좋은 사명이나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것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됩니다. 당장 분명하고 뚜렷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의지가 흐려지게 됩니다. 늘 자신의 사명과 목표를 확인하면서 자신의 의지를 흐리지 않고 뚜렷하게 유지해야만 합니다.

네 번째는 열정입니다. 자신의 사명과 목표를 이루는데, 대충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보다 멋지게 이루어 내겠다는 뜨거운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열정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그의 의지를 꺾을 수도 없거니와 꺾으려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다섯 번째로는 도구입니다. 자신의 사명과 목표, 그리고 계획 등을 정리하여 놓고 늘 체크하며 앞으로 나가게 할 수 있는 도구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도 자신의 삶을 모두 기억하고 앞으로 해야 할 것에 대한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더 지니고 다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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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UG.org 회원메일] 조병천의 Weekly Letter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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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내 사명과 목표와 의지와 열정과 도구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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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15:38 2006/05/18 15:38
어제아침부터 가정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말씀 읽고 기도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아침에 흩어지기 전에 모두 모여 드리고, 저녁에 아이들이 잠들기 전 9시에 드리는 방식으로. 매일 한사람이 맡아서 하고 아빠, 엄마, 건호 순서대로 돌아갑니다.

당신의 신앙은 가짜일 수 있습니다

당신은 겉모습에 합당한 내면의 믿음 수준도 갖추고 있습니까?

사람은 누구든지 속으로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속에 있는 생각을 그대로 표현하는 반면 어른들은 속마음과 반대되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아브라함은 속으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니, 지금 내 나이가 백 살이 다 되었는데 어떻게 자식을 낳으며 내 아내 사라도 나이가 구십인데 어떻게 생산을 한단 말인가?'

아브라함은 지난 20여 년 동안 수없이 하나님을 만났고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살아왔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 극히 인간적이고 세속적인 믿음이었습니다.

교회에 오래 다니고 목사나 장로가 되었어도 신앙은 가짜일 수 있습니다. 가짜를 진짜처럼 착각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직분으로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정직하게 자신의 신앙 수준을 점검해야 합니다.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계 2:23)

마열풍의 내 영혼의 비타민 칸에 게재된 글을 인용했습니다.
출처는 "행복한 아침" 하용조 목사와 함께 하는 Daily Morning /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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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10:51 2006/05/03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