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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닥공사중 2007/07/07
  2. 성공하려면 밀레니엄 세대를 확보하라 2007/07/04

바닥공사중

from 우리이야기 2007/07/07 23:03
뭔가 일을 저질르는 타입이 아니고 끝까지 신중하게 재고 또 재다가 결국은 타이밍을 놓쳐 나중에 아쉬워하는 타입이라 아마존 가기 전에도 집 입구 바닥이나 윗층 카페트 교체 등을 불가능한 것으로 접어두고 말았는데, 결국은 저질렀다. 12일 순수, 건호, 형통이 한국에서 돌아오기 전에 공사 끝, 가구 원상태, 청소끝, 먹을것 준비완료 까지 하려니까 좀 빡빡하다. 그래도 저질러놓으니 다 방법이 생긴다. 이런 방식으로 하나님 앞에서도 매번 머뭇거리지 말고 먼저 믿음으로 발을 내딛는 것이 필요하다. 형통이가 이런건 참 잘한다.

입구 바닥의 타일은 흰색으로 화장실과 같은것이라 좀 쉽게 더러워지고 산만했는데, 여기를 마블 - 대리석으로 바꿨다. 윗층도 카페트 걷고 합판바닥이라서 backer board를 댄 다음에 같은 마블로 설치. 마블 중에 중국산으로 Lowes에서 파는 sqft 당 2.99 짜리가 꽤 괜찮다. 웬만한 좋은 마루보다 값이 낫다. 마루도 원목에 엔지니어링, finished는 sqft 당 4~10불이고 원래 마블도 좋다는 것은 10불 선인데.... 그리 튀지 않는 색상에 싸고 맘에 든다. 입구는 40 sqft 정도라 쉽게 끝날줄 알았는데, 바닥의 타일을 벗겨낸 후 그 아래 thin set을 떼네는데 손목 떨어지는줄 알았다. 윗층은 카펫제거는 쉬운데 backer board 3x5 ft 짜리와 thin set 4 gal 짜리를 윗층까지 옮기는게 쉽지 않고 타일보다 큰 보드를 간격 유지하면서 붙이는 것도~

작업 완료되면 근사한 바닥사진 올리겠음.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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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7 23:03 2007/07/07 23:03
전통세대, 베이비 붐 세대, X세대, Y세대(밀레니엄 세대) & 예경모 직장인 독서클럽 3기 모집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7.4)

"기업, 성공하려면 밀레니엄 세대를 확보하라."

미국의 대표적인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유엔 글로벌 콤팩트 정상회의에 앞서 3일 공개한 '글로벌 리서치: GS Sustain 도입'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노동력 세대를 설명하면서 차세대 노동력이 될 '밀레니엄 세대 인재'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공하고 싶은 기업은 밀레니엄 세대 잡아라' 중에서 (매일경제, 2007.7.4)




'전통세대', '베이비 붐 세대', 'X세대', 'Y세대(밀레니엄 세대)'...

유수의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분류한 흥미로운 노동력의 세대 분류입니다. 이런 종류의 분류에서는 시대의 트렌드의 한 단면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전통세대'는 1933∼45년생 그룹입니다. 이 세대는 방대한 지식 기반을 지닌 규율이 잡힌 팀 플레이어들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는 1946∼64년생 그룹으로, 낙천적이고 경쟁력이 있지만 변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세대입니다.
'X세대'는 1965∼76년생 그룹입니다. 독립적이고 활달하고 적응력이 있으며 실용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Y세대' 또는 '밀레니엄 세대'는 1977년 이후 출생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테크놀로지에 정통하고 팀 지향적이며, 성장과 성취에 관심이 많고, 승진과 직위로 동기를 부여받는 그룹입니다.

골드만삭스는 밀레니엄 세대들이 여러 가지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취업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며 차세대 노동력이 될 '밀레니엄 세대 인재'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밀레니엄 세대는 IMF와 청년실업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골드만삭스의 분류는 미국의 예이니, 우리나라의 현실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태어난 시대의 특성상 우리의 밀레니엄 세대도 골드만삭스의 지적처럼 많은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세대에 속하십니까? 6.25의 폐허속에서 지금의 한국경제를 만들어낸 '전통세대', 그리고 그 기반을 물려받아 지금 경제의 중추를 맡고 있는 '베이비 붐 세대'와 'X세대'...
비록 지금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지만, 현재 20대와 30대 초반인 한국의 '밀레니엄 세대'도 그 세대가 갖고 있는 '능력'에 걸맞는 행복한 경제적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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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22:22 2007/07/04 22:22